대천동(동장 김운석)은 4일 신시가지 7통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 및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신중학교 주변 및 주거지역 내 이면도로에서 잡초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했다. 이영예 7통 새마을부녀회장은 "7통 일대가 주거 지역으로 주민들의 단합이 잘 돼 각종 행사 때마다 부녀회 및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며 "내 집 앞 쓸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환경정비 동참을 통해 화목하고 쾌적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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