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황승철)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직장 자위소방대 소·소·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자위소방대 7개팀이 참가해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의 핵심인 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 롯데시티호텔, 우수상 한화리조트, 장려상 아스타호텔이 선정됐다. 최우수·우수팀은 2018년 전도 직장자위소방대 경연대회 제주소방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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