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초등학교(교장 윤정애)는 자율학교 특성화과목인 미술과 연계한 학교 후문 안전벽화 그리기를 최근 완료했다. 이 활동은 해녀와 돌, 동백 등 제주의 아름다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후문 출입의 안전 통행을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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