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소영(왼쪽), 한은영 교수.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재활의학과 이소영·한은영 교수팀이 참여한 연구 논문이 미국 재활의학회 학술지 2018년 8월호 표지논문으로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 논문은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에게서 수중 트레드밀 운동재활치료 프로그램이 환자의 하지근력과 심폐기능, 기능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미국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필요한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CME article'로 선정, 학술지 첫 페이지에 실렸다. 이 학술지는 재활의학 분야의 최신 기초·임상 연구결과를 비롯해 다양한 임상 증례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재활 기술의 개발 및 전기 진단 연구 사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최첨단 기초 임상연구,임상사례 보고서 및 재할 전문가들의 관심에 대한 심층 검토를 다루는 월간 학회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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