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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 제주예선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7.26. 00:00:00
한국자유총연맹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한주용)는 지난 24일 탐라자유회관 강당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블라인드 면접을 확대해야 한다'라는 논제로 고교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제주도 지역예선을 겸해 실시됐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오제헌(남주고 2)·이승헌(남주고 2)은 오는 8월 9일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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