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낚시협회(회장 라명일) 임원 50여명은 지난 21~22일 이틀간 '섬속의 섬' 우도에서 해안환경 정화활동 및 임원친선 낚시대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낚시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변에서 쓰레기도 수거해 청정환경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협회는 정기적으로 도내 해안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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