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1일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한 카페에서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차모(47)씨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21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에 위치한 지하 카페에서 36만원 상당의 양주 등을 시켜 먹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