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양창용)은 최근 주민센터에서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발굴 등 신규 사례대상자 11가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이웃주민 요청 및 용담2동 자체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됐으며 앞으로 복지욕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