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회장 안창준)는 27일 삼양해수욕장에서 건전한 행락질서 확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해수욕장을 청결하고 아름답게 가꿔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이미지를 심는데 도움이 되고자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