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광주·호남제주특별자치도민회(회장 현순금) 회원 18명은 23~24일 고향제주를 찾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제주밭담' 보존 캠페인을 재외제주도민회 최초로 전개했다. 회원들은 구좌읍 월정리 주변 헝클어진 밭담을 정리하고 올레꾼들에게 제주밭담 보존의 중요성을 알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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