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8시4분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건물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자연적으로 소화됐지만, 창고 내부 6.6㎡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