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제주해설사회(회장 한원택)는 지난 17일 한라산 어승생악과 1100습지에서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과 제주자연환경 이해를 위한 제1차 도민교육을 실시했다.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자연의 가치를 알게된 좋은 기회였다며 제주를 지키고 홍보하는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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