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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몰며 제주관광 즐겨요
제주관광공사·싱가포르자동차협회 등 공동 개발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6.06. 16:46:13
전기자동차를 몰며 제주지역을 관광하는 상품이 개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자동차협회, 아시아나항공 등과 공동으로 '전기자동차 자가운전' 단체 관광상품을 6일 개발했다고 밝혔다.

 80여명의 싱가포르 관광객은 이 상품을 통해 7일부터 중문관광단지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 상품의 가격은 1인당 300만원대로 일반적인 방한 관광 상품보다 2배 가량 비싸고 제주 체류 일정도 3일에서 5일 정도로 길다고 제주관광공사는 설명했다.

 투어에는 싱가포르 화교 언론인 완바오(Wanbao) 편집장이 동행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전기자동차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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