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2018 상반기 친절 베스트 운수종사자로 삼화여객 김용만, 금남여객 전형원·홍창남, 극동여객 임형찬, 제주여객 박재규 기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들은 도지사 표창과 함께 월 5만원씩 친절수당을 2년간 지급받으며 해외 연수기회 및 베스트 친절 운전자 견장을 받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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