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부소방서 제공. 27일 오전 5시 12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3600㎡와 감귤나무, 열풍기, 보온재 등 농자재 일부가 소실돼 약 6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열풍기 가동 중 이상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