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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별빛누리공원서 손바느질로 소품 만들기
사전 신청자 대상 30일 오전 10시부터 운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5.27. 14:40:47
제주 별빛누리공원이 이달 30일 손바느질로 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소잉 더 스카이(Sewing the sky)'란 이름을 단 이번 강좌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손바느질로 달토끼가 연상되는 머플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운영 시간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재료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 참고. 문의 064)728-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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