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25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의 보일러실 일부(9.9㎡)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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