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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드디어 출정
김금숙 시민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5.01. 22:16:13

2018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포스터

오는 5.2(수)-5.6(일)까지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최초의 순수전기자동차엑스포를 제주에서 시작했다는 자부심도 있지만, 제주도를 넘어, 아시아와 지구촌을 아우르는 “순수전기자동차올림픽”이라고 할 만큼 세계 많은 나라의 주요인사와 기업체들의 방문을 이끈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부대행사, 컨퍼런스,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시/부대행사로는 국내외 150개 기업, 400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의 전기 승용차는 물론 농업용 전기자동차, 전기버스, E-MOBILITY 등 완성차 전시와 배터리, 충전기, 전장품 등 전력?에너지 부품인프라 산업전시, 협회, 연구소, 대학, 지자체 등의 유관기관 전시 등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유망기업, 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EV 프리뷰, EV PR쇼, 전기자동차시승회, 제5회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등과 같은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컨퍼런스는 3,4층 각각의 회의실에서 11개 회의가 진행되는데 제2회 전기차 자율주행차 국제포럼, ICESI 2018 등 다양한 주제의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개?폐막식 뿐만 아니라 ASEAN 10개국 EV포럼(5.2), B2B상담회(5.2-5.4)가 열린다.

2017년 세계전기차협의회 2차총회 관련 사진



특히 전날인 오늘(5.1)은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에메랄드룸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lobal EV Association Network, 이하 GEAN)정책세미나와 제3회 총회가 개최되었다.

GEAN은 지난 2016년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했던 전 세계 16개국의 전기자동차 관련 대표자들이 모여서 발족했는데 해를 거듭해 2018년 제3차 총회가 제주에서 열린 것인만큼 매우 뜻깊다고 할 수 있다.

전기차 출정 선포식



이에 앞서 4.28(토) 한라체육관에서는 오전10시 전기차 출정선포식을 시작으로 오후1시는 EV퍼레이드 행사가 있었다.

1100도로 횡단 전기차 퍼레이드가 막 시작되다-4.28(토)한라체육관



행사관계자는 ”전기자동차 퍼레이드가 1100도로를 횡단하는 목적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는 친환경 무공해 전기차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행사가 거듭될수록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하나다. 그건 바로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의 성공이 곧 지구의 맑은 환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행사기간 동안에 전시장도 둘러보고 시승도 해보면서 좀 더 전기자동차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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