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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부 재단 2018년도 춘기대제 봉행
홍희선 기자 hahs@ihalla.com
입력 : 2018. 04.12. 00:00:00
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양성언)은 지난 10일 삼성혈 삼성전에서 탐라를 창시한 삼을나(三乙那)의 위업을 기리고 조상의 덕을 추모하는 춘기대제(초헌관 부삼환, 아헌관 고융길, 종헌관 양순철)를 제족 및 도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봉행하고,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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