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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5월 2일 개막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4.09. 11:38:31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탄소없는 섬 제주, 새로운 E-모빌리티(Carbon Free Island Jeju, New E-Mobility)'를 주제로 오는 5월 2~6일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9일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서는 5년만에 처음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EQ power(GLC350e4M, C350e)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 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의 레이, 쏘울 EV 등이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업체, 충전기와 부품소재 등 국내·외 전기차 및 관련분야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B2B 상담회 비중이 대폭 늘어난다. 전문용역사를 통해 맞춤형 B2B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 유치에 나선다.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조직위원회측은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전세계 40여개 국의 전문 바이어들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전기차 관련 컨퍼런스가 5월 2~4일 진행된다. 전기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까지 포함한 세션을 제공하며 모든 세션을 공개해 일반 참가자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엑스포의 사전행사 및 특별·부대행사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100여대의 전기차가 주행하는 전기차 퍼레이드와 국제전기자동차정책세미나가 마련됐다. 또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시승회가 이루어지고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연도 가질 예정이다.

 제5회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입장료는 5000원이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다. 산업자원부, 환경부,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KOTRA,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KT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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