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대정파출소(소장 김석환)와 대정파출소 자율방범대(대장 양경주)는 지난 4일 대원,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영어교육도시 스쿨존을 찾아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석환 파출소장은 "재학생 및 외국인 교직원 대상으로 오토바이 순찰 등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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