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로타리클럽(회장 서금이)은 18일 창립10주년 행사에서 건입동 지역내 저소득 중·고교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각 30만원)을 전달했다. 문주란로타리클럽은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재일)와 저소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저소득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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