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면장 김창운)은 2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귀포시 세무과와 합동으로 안덕면 주요 지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였다. 이날 영치활동을 통해 33대의 차량에 대한 영치 및 영치예고했으며, 1100여만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에 대해 징수 및 납부 약속을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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