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산남새마을금고 제50차 정기총회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8. 02.19. 00:00:00
산남새마을금고(이사장 유창남)는 최근 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최초 자산·공제 4000억 조기달성대회 및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산남새마을금고는 지난해 결산결과 자산 1587억은 물론 당기순이익 8억3414만원을 달성해 당초 목표수익을 초과 달성했다.

또 8년 연속 연체대출금 0%, 동일인대출한도 29억과 더불어 85억에 달하는 순적립금을 적립하며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튼튼한 재무구조를 갖춘 도내 최고의 새마을금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