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오창석)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승태)는 지난 2일 전북 순창군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창읍장 및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국),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자치역량 향상 및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정보 제공 등 주민복지 증진 협력 및 양 지역의 특산물인 감귤과 고추장을 연계한 사업 개발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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