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금능해수욕장 시설개선 10억 투자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1.04. 10:51:23
제주시는 금능해수욕장 시설개선을 위한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내진설계를 반영한 현대식 종합상황실을 신축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금능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은 탈의장 일부 공간을 활용하고 있으나 상황실이 매우 협소해 안전요원들이 야외에 설치된 간이천막에서 대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종합상황실을 2층으로 신축할 경우 이용객들의 유영활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해수욕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작년에 이어 안전사고 제로화는 물론 민원발생 최소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금능해수욕장 이용객은 30만1000여명으로 전년도 23만3000명에 비해 약 30% 증가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