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끝내며 맞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날 제주시청에서 열린 용고타고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이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힘껏 북을 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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