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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 유민미술관에서 김영갑갤러리까지 투어
제주비엔날레 아트올레 마지막 일정 성산서 진행
16일 유민미술관·두모악·송철의 작업실 등 방문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12.13. 09:01:52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이 제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온 아트올레가 이달 16일 마무리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여정은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정해졌다. 안도 다다오가 설계를 맡은 섭지코지 유민미술관을 시작으로 제주섬에 머물다간 사진가 김영갑의 혼이 담긴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신풍리에서 사진 작업과 전시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사진가 송철의씨가 운영하는 사운드로잉을 찾을 예정이다.

제주비엔날레 아트올레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제주 구석구석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투어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월 1회 이상 제주 곳곳에서 이어져왔다. 문의 064)710-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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