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은 지난 12일 제주시오일장에서 도내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NH개인택시우대대출을 홍보했다. 이달 초 출시된 NH개인택시우대대출은 개인택시 면허를 보유 영업중인 개인택시 사업자는 별도의 소득증빙 자료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존 신용대출로 인한 한도 차감없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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