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일부 지역이 제한급수에 들어가는 등 가뭄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제주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던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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