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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수원 수질검사… 먹는물 수질기준 모두 충족
17개 정수장·69개 마을상수도 대상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7. 07.26. 10:31:51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17개 정수장과 69개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 등 미생물 관련 4개 항목과 납, 수은과 같은 중금속 등 인체에 유해한 11개 항목 모두 불검출되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농약류, 페놀 등 18개 항목도 불검출됐고 소독제와 소독부산물질 10개 항목 역시 불검출되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연간 상수도 수질검사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소독하지 않는 원수(原水)와 정수처리를 거친 물,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도꼭지 물을 채수해 매주, 매월, 매분기, 매반기 주기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수질검사 기준 항목은 120개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클로로페놀 등 10개를 추가해 130개 항목을 검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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