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51번째 방문국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도착했다. 캠핑장을 찾아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한다. 짐을 자전거에 싣고 장기 라이딩 예행연습. 리투아니아 빌뉴스 캠핌장. 캠핑장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오늘은 캠핑장에서 32km 떨어진 트라카이성으로 가보려 한다. 간단한 복장으로 자전거만 타고 트라카이성을 정복하러 간다. 저멀리 보이는 트라카이성. 호수 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성. #그림1#중앙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갈베호수. 중세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듯 작은 목조다리를 지나 트라카이성으로 입성한다. 목조 다리를 건너 트라카이성으로 입성. 트라카이성 내부. 성내 관광객들. 성안 광장. 호수 주변. 14세기 중세로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을 준다. 아직도 아름다운 자태와 중세시대의 기품을 머금은 채 이방인을 압도한다. 바르샤바 시내. 빌뉴스 천사의 거리. 빌뉴스 올드시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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