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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조정지역 대출수요 잡힐까?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7. 06.20. 00:00:00

19일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 맞춤형 대응방안'(6·19 대책)에 따르면 오는 7월 3일부터 서울과 경기·부산 일부 지역, 세종 등 청약조정지역에 한해 LTV는 현행 70%에서 60%로 DTI는 현행 60%에서 50%로 강화된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시중은행 주택자금대출 창구 모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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