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속가능한 도시의 문화를 위한 약속과 실천'을 주제로 한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세계문화정상회의가 10일 오전 11시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세계문화정상회의는 2015년 스페인 빌바오에 이어 두번째다.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13일까지 계속되는 행사에서는 세계 지방정부의 문화정책을 공유하고 문화를 매개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전체세션, 동시세션, 한국세션, 제주세션 등 32개 세션이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