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 쬔 13일 서귀포시 도순다원의 녹차밭 너머로 한라산 설경이 어우러져 남국의 새 봄 정취를 뽐내고 있다. 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