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의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으로 판명됐다고 10일 제주도에 통보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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