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목e뉴스
최순실 ‘헬’...오늘은 회오리축구단 싸이 대역설 ‘쑥대밭’...내일은?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6. 11.03. 17:13:06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자고 일어나면 연루설이 터져나오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체육계 전반은 물론 이번엔 연예계로 불똥이 튀었다. 연루설은 물론 “~카더라” 루머도 확산되는 등 민심이 더욱 흉흉해지고 있는 형국이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3일 연예계 연루설을 주장했다. 그는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에 나와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연예인 '회오리축구단'을 다니며 연예계 자락을 만들어놓았다"는 의혹을 제기한데 이어 “최순실과 장시호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의 주장에 회오리축구단은 난리났다. 누리꾼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홈페이지는 먹통됐다. 축구단 관계자는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축구단이 최순득 씨의 연예계 인맥을 쌓는 발판이 됐다니 황당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 의원의 주장으로 가수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YG)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쏟아지자 YG는 이날 긴급보도자료를 내고 추측이 확산되는 것을 경계하며 반박했다.

YG는 보도자료를 통해 “싸이는 회오리축구단에 소속된 사실도 없으며 장시호씨와 친분 관계가 전혀 없다”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떠돌고 있는 YG 관련 루머들을 부인했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엄청난 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이 검찰에 출석할 때 모습과 조사를 받고 구치소로 향하는 모습이 다르다는 이른바 ‘최순실 대역’ 루머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