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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식품 알레르기 사고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식품 알레르기 사고접수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 식품 알레르기 사고는 모두 145건이 발생했다. 이는 대구(501건), 서울(323건), 경기(214)건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이같은 식품 알레르기 표시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품목은 총 24건이지만 회수조치는 전혀 없었다. 인재근 의원은 "2007년 한 해 동안 호주 내에서 알레르기 치료로 인한 비용이 78억 달러에 달했다"며 "식품 알레르기는 개개인의 건강은 물론 심한 경우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소관부처가 더욱 철저하게 관리감독 해야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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