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43분쯤 제주시 구좌읍 대천교차로에서 송당 방면으로 가는 비자림로에서 렌터카가 전신주에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국모(22·경기도)씨를 포함한 동승자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