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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콘서트장서 제주 홍보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6. 07.26. 00:00:00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대형 라이브 콘서트에서 제주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와 도관광협회는 이날 콘서트장을 찾은 관람객 2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제주여행마켓인 탐나오를 홍보하고 감귤 초콜릿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도내 관광 업계와 공동으로 내국인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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