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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곶자왈재단 거문오름 탐방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6. 07.19. 00:00:00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가게(공동대표 강만생·김국주·이유근·현은자)와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이 18일 거문오름을 찾아 제주자연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은 '2016 제주세계자연유산 국제트레킹 거문오름' 행사기간에만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용암길을 따라 제주 곶자왈의 속살을 느꼈다.

김국주 이사장은 "용암길은 평소에 가지 못하는 길로 아름다운가게에서 '활동천사'로 무료 봉사하는 분들이 한달에 한번씩 단합대회를 하는데 오늘 행사 마지막날이라 거문오름을 찾게 됐다"며 "곶자왈재단 전직원에게도 곶자왈로 이뤄진 용암길 현장을 걸어보면서 제주자연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 출발전 트레킹 목적을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이 기증한 물건을 매장에서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봉사자는 물건을 기증하는 '기증천사',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구매천사', 그리고 무보수로 가게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활동천사'로 나뉜다. 이날 거문오름 트레킹을 찾은 봉사자들은 '활동천사'들이다.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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