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항공이 국내 항공사 브랜드 평판 7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6월 6일부터 2016년 7월 7일까지의 6개 국내 항공사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28만649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한 결과를 지난 8일 발표했다. 지난 6월 항공사 브랜드 빅데이터 3118만3033개와 비교해보면 13.29% 상승했다. 7월 항공사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둬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항공사 브랜드평판에서는 참여가치와 소통가치, 소셜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 1위를 차지한 제주항공은 참여지수 189만7000 소통지수 87만5124 소셜지수 626만4250로 브랜드평판지수 903만6374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797만6637보다 13.29% 상승했다. 2위를 기록한 아시아나항공은 참여지수 131만8900 소통지수 76만6633 소셜지수 549만8410로 브랜드평판지수 758만3943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819만2837보다 7.4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제주항공은 송중기가 홍보대사로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재미난 콘텐츠를 통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제주항공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보다 기업 규모가 작은 기업이지만 소비자들의 평판은 더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