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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부상일 캠프 강관보 "깨끗한 선거와 공약 차별화" ![]() 부상일 후보는 무너져가는 중산층과 농어민, 어르신, 청년, 장애인을 위한 신바람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의료비 감면과 일자리 창출, 버스비 무료화 등에 대한 공약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는 선거 기간에 흑색선전을 철저히 배격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정책 선거에 임할 것이다. TV 토론과 유세전에서 차별화된 정책과 현안에 대한 후보의 확고한 입장을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 이러한 노력에 힘 입어 시간이 갈수록 지지세가 두드러지게 상승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20~30대 청년층에서도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다. 후보의 진정성을 도민들이 알아주기 시작한 것으로 믿는다. 최후의 일각, 승리하는 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승리의 여신이 우리 편으로 다가오는 게 분명하다. <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캠프 김성찬 "소통과 리더십 준비된 후보" ![]() 오영훈 후보는 곧은 정치인이다. 수년 동안 고(故) 김근태 의장의 특별보좌역을 맡아 어떤 정치를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또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정치인이다. 35세의 나이에 도의원 첫 도전의 실패를 딛고, 지난 2006년 당당히 도의회에 입성했다. 제주도의회 최초의 의원연구모임인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를 결성해 도의원들의 연구 활동을 주도하였고, 여야 도의원과 언론 등으로부터 소통하는 합리적인 도의원으로 평가 받았다. 그가 제주도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고자 4·13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주민과 항상 소통해 온 오영훈의 꿈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바란다. 오영훈 선거사무소는 시민과 더불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오영훈 시민캠프는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승의 각오로 밑바닥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거의 매일 농어민, 청년, 4·3 등 각 분야별 정책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좋은 정책과 공약을 보고 투표할 것을 부탁드린다. <후원회장> 국민의당 오수용 캠프 한영진 "제3의 대안정당 필요한 때" ![]() 국민의당이 국회 원내에 확고하게 자리잡게 된다면 밀실야합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척결할 수 있다. 국민의당은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정책토론이 이뤄지도록 할 '가능성'인 것이다. 국민들은 그동안 오랜 양당구조에서 야당의 분열은 곧 패배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길들여 질 수밖에 없었다. 좋든 싫든 여당 아니면 야당을 선택해야 하는 구조. 국민을 무시하는 국회의 파행적 운영은 여기에서 비롯됐다. 그동안 양당 내 계파갈등이 극에 달하고, 양당 모두가 이전투구(泥田鬪狗)식 싸움판만 벌인 것은 국민이 무섭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당에게도 야당에게도 제3의 대안정당이 필요한 이유다. 여당이 승리하건 야당이 승리하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 달라지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이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우리 국민이 나서야 하는 이유, 우리 국민의당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선대본부장>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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