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에너지공사가 14일 국내 최초로 '출력성능 및 전력품질 분야 풍력발전시스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데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공 제주에너지공사가 풍력발전시스템 출력성능 및 전력품질 분야에서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한국인정기구(KOLAS)으로 부터 국내 최초로 '출력성능 및 전력품질 분야 풍력발전시스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14일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2013년도 1월부터 풍력발전시스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위해 장비 구축, 시스템 구축 등 시험기관 기반을 마련했고 ECN(네덜란드 국제성능시험기관) 및 국제인증기관인 (사)한국선급과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제주에너지공사 행원풍력발전단지 내 성능시험환경을 구축했고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기준에 따라 품질경영체계를 수립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에 따라 앞으로 신규개발되는 국내·외 풍력발전시스템 형식시험 및 기존 풍력 발전단지 내 풍력발전시스템의 성능보증시험을 수행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어 2단계(2015 ~2016) 로 기계하중 및 소음측정분야 인정, 3단계(2017)로 MEASNET(국제성능평가기관 협의체)에 가입할 계획이다.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기계하중 및 소음측정 분야까지 시험분야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풍력발전시스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