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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레이나에 깜짝 고백 "내가 너 좋아했던 거 알지?"… 둘이 '썸'탔나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4. 11.14. 11:17:51

산이 레이나. 산이 레이나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래퍼 산이와 애프터스쿨의 레이나가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산이 레이나 깜짝 고백에 핑크빛 기류 물씬

래퍼 산이가 무대 위에서 걸그룹 애프터그쿨 레이나에게 깜짝 고백했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산이와 레이나는 '한여름 밤의 꿀'로 랩/힙합 부문 상을 수상했다. 빈지노, 로꼬, 매드클라운, 정인-개리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수상에 앞서 산이와 레이나는 '한 여름밤의 꿀' 무대를 선보였다. 산이는 노래 도중 레이나의 이름을 넣어 "레이나, 내가 너 좋아 했던 거 알지"라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레이나는 웃으며 "알아!"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무대 내내 팔장을 끼거나 알콩달콩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으로 실제 연인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상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도 산이는 레이나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땡큐 올"을 외친 산이는 "부모님, 친구, 친척, 소속사, 매니저 등 너무너무 생각나는 사람이 많다"며 "가장 중요한 건 사랑스러운 레이나. 레이나가 없으면 돈 못 벌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레이나는 이어 "좋은 곡 써준 산이 오빠에게 정말 고맙고 소속사 대표님, 일본에 있는 애프터스쿨 멤버들, 노래 들어준 여러분들과 부모님한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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