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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 증상, 야근족이 주의해야 할 질병, 복부 통증·소화불량 일단 의심…삼가해야 할 음식은?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4. 11.04. 11:32:18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담석증 증상, 야근족이 주의해야 할 질병, 복부 통증·소화불량 일단 의심…삼가해야 할 음식은?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1972명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일상적으로 야근하는 편’이며 일주일 평균 4회 정도 야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도 야근이 2급 발암물질이라고 말할 만큼 일상적인 야근은 건강을 해치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야근할 때 잘못된 식습관은 담석증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야근 시간을 단축하거나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기 위해 저녁식사를 거르고 과자나 빵, 햄버거, 라면 등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운다. 이같은 식습관이 지속되면 담석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담석증은 주로 40~50대에 많이 발생했던 질병이지만, 최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담석증은 대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에 따라 오른쪽 위 복부의 통증이나 소화불량, 황달, 발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유 없이 명치 부근에 더부룩한 느낌이 들고 밀가루 음식이나 고기를 먹은 후 소화가 잘 안 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담석증은 수술적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데, 다수의 직장인들이 수술 후 회복 기간이 길어질까 걱정해 치료시기를 늦추는 경우가 많다. 해결책으로 단일공복강경 수술법이 최근 담석증 치료에 선호되고 있다.

담석증 증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담석증 증상, 야근이 주 원인이네, 야근 좀 안하게 해주세요˝˝담석증 증상, 소화가 잘 안되는데 담석증 증사 아냐?˝ ˝담석증 증상, 중요한건 식습관인데, 야근하면서 어떤 음식 먹어야 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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