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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0명 중 4명 빈혈… 식생활 중요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4. 04.28. 16:30:29
제주시 동부 지역 노인 10명 중 4명 이상이 빈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김녕노인대학 등 노인들이 주로 찾는 시설 5곳을 찾아 108명을 대상으로 간이혈색소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노인 108명(남성 29명, 여성 79명) 중에 49명 가량이 빈혈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에게 흔한 빈혈은 규칙적으로 식사를 잘 챙겨먹지 못해 비타민 B12, 철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한 노인에게 나타난다"면서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이에 따라 영양부족으로 나타나는 빈혈을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교육 등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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