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7일 제주도내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도민들을 위해 제주시자동차등록사무소(구 세무서)에 자리한 중국어체험학습관 개관식에서 우근민도지사와 장신(張欣)제주중국총영사가 중국 노래인 ‘첨밀밀’을 불러보고 있다. 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