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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주)갈중이·마루돈스텍 제주형프랜차이즈 선정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3. 12.19. 00:00:00
제주자치도는 2013 제주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통해 '농업회사법인(주)갈중이(대표 김두경)'와 '마루돈스텍(대표 류충현)' 등 2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 18일 인증패를 수여했다. <사진>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1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제주형 프랜차이즈 운영위원회의 PT평가를 거쳐 최종 2곳이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대도시에 제주산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 구축 여부 ▷생산품의 품질 보증과 지속적인 이력관리 ▷식별 표시를 통한 안정성 등 제주산 원재료의 신뢰성 확보 여부 ▷아이템의 차별성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이다.

'농업회사법인(주)갈중이'는 제주산 감물염색과 감태 등 해조류의 천연 염색 소재를 갈천에 활용함으로써 제품 차별화를 통한 제주갈옷의 세계 명품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마루돈스텍'은 제주산 돼지고기, 한우, 수산물을 사용한 꾸준한 메뉴개발과 제주산 원료의 고품격 이미지로 향후 외식업계에 제주산 원재료의 고급화 가능성이 높이 평가됐다.

선정된 가맹본부는 시설 및 설비, 컨설팅, 브랜드디자인 개발 명목으로 업체당 각 4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제주산 원재료의 안정적인 소비 촉진과 판로망 거점으로 활용된다. 문의 7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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