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시 청정환경국(국장 여찬현) 직원 40여명은 11일 조천읍 북촌리와 구좌읍 월정리 고사목 제거 현장 지원에 나서 전문 방제단이 베어낸 소나무 고사목 잔가지 6t을 파쇄 처리하고, 7t을 소각장소로 이동시켰다. 올 여름 이상고온과 극심한 가뭄에다 재선충병에 감염돼 고사하는 소나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달 2일부터 5개 전문방제단을 구성해 고사한 소나무 방제처리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